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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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바다에서 표류하는 원인은, 배의 키가 고장 났거나 키를 잡은 항해사가 나아가려는 목표와 방향 감각을 상실한 데 있다. 사법 고시를 패스한 한 청년이 담임목사를 찾아와 향후 세상에서 얻게 될 부와 명성에서부터 땅과 멋진 집, 자동차, 결혼식, 자녀 계획, 원숙하고 평온한 노년에 이르기까지의 “화려한” 인생 계획을 자랑삼아 늘어놓았다. 그때 목사가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할 계획인가?”라고 물었다. 청년은 “그 다음엔 누구나 그렇듯 죽겠지요.”라고 대답했다. “그러면 그 다음에는?” 당황한 청년은 “그야 제게 내려질 심판을 기다리겠지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목사는 이렇게 책망했다. “자네는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세상과 세상의 정욕만을 위해 사는 그저 그런 인생을 살겠다는 것인가!” 청년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그 예리한 질문이 그의 양심을 찔러서 자신의 잘못된 인생 목표를 전면 수정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목표 자체가 없는 것도 문제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승인받지 못한 목표”를 추구하는 것은 더 큰 문제다. 자신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겠다는 목표가 없는 성도는 결코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없다. 그런 인생은 죽은 시체와 다를 것이 없다. 참으로 이해가 안 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서게 된다.”(고후 5:10)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에 대한 준비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주님 앞에 섰을 때, 인생을 낭비했다는 책망을 듣게 되면 어찌하려는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은 큰 죄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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