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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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죄를 범한 자가 형을 살고 나온 지 3일이 되던 날에 다시 절도행각을 벌였다. 야간에 남의 가게에 들어가서 물건을 훔쳤는데 그는 CCTV 앞에서 고개를 들고 자기 얼굴을 비춰 주고 있었다. 그는 어쩌면 CCTV 정도는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다. 그 일로 그는 출소한 지 4일 만에 다시 영어(囹圄)의 몸이 되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어두움을 싫어하고 빛을 사랑한다. 『이는 너희 하나님의 아들들이 흠 없고 순전하여 비뚤어지고 변질된 민족 가운데서 책망받지 않게 하려 함이니 너희는 빛들로서 세상에서 비추는 자들이라』(빌 2:15). 범죄자들은 빛보다는 어두움을 더 사랑한다. 세상의 모든 죄들은 어두움 가운데서 행해진다. 술 취한 자들은 밤에 취하고, 간음하는 자들도 어두움의 은밀함 속에서 죄를 짓는다. 언제부터인가 행정 당국은 마을의 어두운 곳들에 보안등을 설치해 주었다. 보안등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범죄를 예방했는지 모른다. 넓은 들판에 큰 공장을 세워 놓고 보안등을 높이 달아 놓았더니, 도둑은커녕 짐승까지도 돌아다니지 못한다. 빛은 자신의 행실을 드러내게 하는 하나님의 법칙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때 세상의 빛으로 오신 구세주를 배격했다. 그 후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절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리스도를 거절하자, 사도 바울과 바나바는 『너희 스스로가 영생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니』(행 13:46)라고 하며 이방인들에게로 향했다. 어두움을 사랑하는 자는 스스로 마귀의 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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