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게 행동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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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생은 수많은 선택들의 연장선이다. 우리는 미래를 알지 못하기에 앞에 놓인 선택지들을 보고 주저하기 마련이다.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런 두려움으로 도전하기를 주저하고, 선택하기를 망설인다. 그리스도인의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다. 진로를 결정할 때,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다해야 할 때 등 선택하고 행동을 해야 할 때가 찾아온다. 문제는 육신이 연약한 우리가 머뭇거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주저하고 고민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담대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남자답게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우리에게 힘을 북돋워 주신다. 그 이후의 일들은 『주께서 좋게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리라.』고 장담해 주시며 말이다. 만일 내가 하나님과 끊임없이 교제하고 있고, 선택해야 하는 문제에 대해 기도해 왔다면 이제는 남자답게 움직이면 된다. 여호수아처럼, 암몬인들과 싸워야 했던 본문의 요압처럼, 수많은 사람들 앞에 서야 했던 사도 요한과 베드로처럼, 우리도 이 세상에서 마주하는 일들을 담대하게 해결해 나가야 한다. 믿음의 선조들이 그렇게 행함으로써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던 풍성한 열매들을 생각해 보라. 우리 역시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잠시 멈췄던 걸음을 다시 옮겨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도 하나님을 위해 담대하게 싸워야 할 때가 있다. 인간의 눈에는 뻔한 무리수로 보일지라도 주님 안에서 확신이 섰을 때는 남자답게 담대히 밀고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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