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다음 기회는 없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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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성경연수원으로 향하는 중에 “어쩌면 다음에는 못 올지도 모르잖아. 여기 와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어서 힘내서 왔다.”는 어느 모친의 말이 감동이 되었다. 그 아름다운 승리의 한 걸음이 강한 도전이 되었다.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각자가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할 수 있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 모이는 자리 또한 더더욱 소중하다. 주일에 지역 교회로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예배의 자리, 올바른 성경적 지식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배우는 솔로몬성경연수원 단기성경연수과정, 또는 일일특강, 복음전도집회, 그리고 복음을 힘차게 전파하는 거리설교의 현장, 그 외에 성도들 가정의 대소사에 문안하고 찾아보는 일과 다양한 섬김의 자리... 이 하나하나의 자리에 나아가고 누리는 시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정확히 똑같은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오래 참으심(벧후 3:15) 가운데 허락된 은혜의 복음의 날들이자 마지막 라오디케아인들의 교회 시대인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는 각자의 손에 달렸다.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를 보내고 있지만,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여 가장 선한 길을 택해야 한다. 학교에서 시험을 치를 때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여러 항목들 가운데 정답을 고르기 위해 애쓰지 않는가? 『시간을 사서 얻으라』(엡 5:16, 골 4:5). 마지막일지도 모를 좋은 기회들을 제대로 살리려면 주님 안에서 살아 있는 의지를 발휘해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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