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뜬 자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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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장은 주님께서 한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일이 기록되어있는데, 치유된 사실만이 아니라 은혜를 받은 자의 마땅한 책임에 대해 교훈을 주고 있다. 소경이었던 사람이 눈을 뜨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치유받게 된 일을 증거한 일이다. 『예수라는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내게 말하기를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요 9:11). 그러고 나서는 자신의 증거를 믿지 않고 주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바리새인들을 책망했다. 『그분이 내 눈을 뜨게 해주셨는데 그분이 어디서 왔는지 당신들이 모르다니 이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로다』(요 9:30). 하나님께서는 그의 입을 통해 놀라운 설교를 하고 계셨던 것이다. 『이제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듣지 않으시나, 누구든지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들으신다는 것이라』(요 9:31). 그는 자신을 회당에서 출회할 수도 있는 사람들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주님께로부터 시력을 얻은 자로서 자신의 책무를 다할 뿐이었다.
우리 역시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이 아니었다면 영적인 소경으로 암흑에 갇혀 마귀의 종으로 살고 있었을 것이다. 주님께서 왜 우리를 구원해 주셨고, 진리의 지식에 눈뜨게 해주셨는가? 복음을 증거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의심하는 자들을 일깨우고 대적하는 자들과 싸우라고 보게 해주신 것이다. 영적인 소경이었다가 지금 본다면 진리에 관해 입 다물지 말고 힘차게 외치도록 하라!
우리 역시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이 아니었다면 영적인 소경으로 암흑에 갇혀 마귀의 종으로 살고 있었을 것이다. 주님께서 왜 우리를 구원해 주셨고, 진리의 지식에 눈뜨게 해주셨는가? 복음을 증거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의심하는 자들을 일깨우고 대적하는 자들과 싸우라고 보게 해주신 것이다. 영적인 소경이었다가 지금 본다면 진리에 관해 입 다물지 말고 힘차게 외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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