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눈을 들어 영원한 것에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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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숭이는 자기 몸 크기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큰 눈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눈이 뇌보다도 무겁고 야간시력이 뛰어나다. 카멜레온은 두 눈을 다른 각도로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360도의 시야각을 가졌기에 주변의 먹이와 위협을 쉽게 감지할 수 있다. 개는 사물을 오래된 흑백 TV처럼 본다고 알려져 있지만 노란색, 파란색, 회색 정도는 구분한다. 고양이는 근시이기에 낮에는 사람보다 시력이 좋지 않지만 야간시력은 수십 배나 뛰어나다. 올빼미는 두 눈이 정면만을 보도록 지음 받았다. 따라서 다른 방향을 볼 때는 머리를 돌려야만 한다. 야행성인 만큼 야간시력이 무척 좋아서 어둠 속에서도 먼 곳을 바라보는 능력이 사람보다 100배나 뛰어나다. 이러한 동물들의 눈은 주로 본능을 충족시키는 데 집중되어 있다. 그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떠한가? 동물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육신을 만족시키는 데 두 눈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허무한 것”에 주목하기까지 한다. 즉 “재물에 눈독을 들이고”(잠 23:5), 심지어는 그 탐욕스런 눈에 “음욕이 가득 차 있다”(벧후 2:14). 바로 이것이 거듭나지 못한 죄인들의 눈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눈은 어떠한가? 『몸의 빛은 눈이라. 그러므로 네 눈이 순전하면 네 온몸도 빛으로 가득 차나 네 눈이 악하면 너의 몸도 어두움으로 가득하리라』(눅 11:34). 예수님께서는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막 9:47)고 하셨다. 그러니 당신의 눈을 영원한 것에 두기를 즐겨하도록 하라. 두 눈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 그리스도인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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