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눈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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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98%가 물이고 2%는 단백질, 라이소자임, 지방, 염화나트륨, 염화칼륨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감정에 따라 그 맛이 다르다고 한다. 기쁘거나 감격해서 나오는 눈물에는 염분 대신 포도당이 들어 있어 단맛이 난다. 화가 났을 때는 눈의 깜박임이 줄어 수분이 많이 증발하므로 나트륨 농도가 진해져 더 짜고 쓴맛이 난다. 슬플 때는 산성 성분이 많아져 살짝 신맛이 난다. 이처럼 희로애락에 따라 눈물의 맛이 다르듯 성경도 여러 가지 맛을 내는 하나님의 작품이다. 에스더서는 뿔뿔이 흩어진 이스라엘 민족을 은밀히 보살피고 계시는 하나님의 눈길을 증거하고 있다. 이 책은 아하수에로왕의 발 앞에 엎드린 에스더가 아각인 하만이 유대인을 해치려고 계획한 악한 계책을 거두어 줄 것을 호소하며 흘린 “시큼한 슬픔의 눈물”로 얼룩져 있다(에 8:3). 빌립보서는 바울이 감옥에 갇힌 자신을 걱정하며 기도하고 있을 빌립보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 편지에는 자기들의 종말이 파멸인 것을 알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원수들로 행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나서 흘린 짜디짜다 못해 “쓰디쓴 노염의 눈물”이 배어 있다(빌 3:18). 요한계시록은 팟모섬에서 요한이 성령 안에서 미리 본 것들을 기록한 책이다. 이 예언서에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휴거와 어린양의 혼인식과 천년왕국에서 기쁨과 감격으로 흘릴 “달콤한 기쁨의 눈물”이 여기저기 녹아 있다. 성도여, 인생의 문제들로 인해 눈물이 마르지 않는가? 지금 당장 성경으로 달려가서 위로와 도전을 받고 눈물을 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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