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도의 교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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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그 환경 속의 다양한 요소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이러한 환경적 맥락 체계는 인간으로 하여금 타인과의 “소통과 연결”을 필수적인 요소로 만든다. 그중에서도 서로 사귀어 가까이 지내는 “교제”는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밀착된 관계일수록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성도의 교제는 더욱더 특별한 “소통과 연결”로 이루어진다. 교제를 함께 나누는 그 성도와만 하는 교제가 아니라 그 교제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도의 교제는 빛 가운데 행하는 교제여야 하며 성도 상호 간의 기쁨이 되어야 한다. 성도와 함께하는 시간은 간증과 찬양을 통해 성도의 삶에 활기를 주고,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의 곁에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다. 그렇기에 성도들이 나누는 교제는 서로의 믿음을 한 뼘 더 성장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서로가 나누는 승리의 간증을 통해 믿음의 선진을 따라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오직 겸손한 태도로 서로를 존중하는 교제를 이루어야 한다. 성경은 어떤 일도 다툼이나 허영을 따라서 하지 말고 오직 생각의 겸손함으로 남을 자신들보다 존중하라고 말씀하신다(빌 2:3). 그리스도 안에 어떤 격려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의 교제나 인정이나 자비가 있다면 같은 생각이 되어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 되고 한 생각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도의 교제이기 때문이다(빌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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