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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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오지에서 사역했던 한 선교사가 하루는 본국에서 부쳐준 후원금을 찾으러 먼 도시에 있는 은행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그는 노숙을 하게 되었고, 별 탈 없이 사역지로 돌아왔다. 나중에 그에게서 구원받은 한 전직 강도는 고백하기를, 일전에 그 선교사가 노숙할 때 그에게서 돈을 훔치려 했으나 그 주변에 일단의 건장한 남성들이 어깨를 대고 그를 호위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본국에 가서 사역 보고로 알렸더니, 그 교회 성도들이 말하기를, “바로 그 시간에 우리가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어요.”라고 했다. 그 선교사가 당할 뻔한 큰 위험을 누군가의 기도가 막아 준 것이었다.


  당신은 누군가의 기도로 위기를 모면한 적이 있는가? 혹은 당신의 기도로 누군가의 위험을 막아 준 적이 있는가? 성도들의 기도는 이처럼 위대하나, 그보다 더 위대한 “중보기도자”가 계시니 그분은 바로 성령님이시다. 성령님께서는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신다고 했는데, 그분의 중보는 항상 효과적이다. 우리가 연약할 때, 우리가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할 때 그분의 기도는 용기를 준다. 우리가 믿음으로 고난을 받고 있을 때, 세상에서 우리의 영이 번민하고 있을 때 그분의 기도는 우리에게 새 힘을 준다. 혹은 우리가 죄 가운데 있을 때에도 그분의 신음 섞인 기도는 우리를 돌이키게 해준다. 기억하라. 당신이 느끼든 느끼지 않든,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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