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누가 미친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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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에서 “미쳤구나”에 해당하는 영어 <킹제임스성경>의 표현은 “beside thyself”이다. 즉 정신이 나가서 제정신이 아니라는 뜻이다. 우리말의 “미치다”도 정신이 이상해져서 상식에서 벗어난다는 뜻이다. 사도 바울은 로마의 총독 앞에서 담대하게 자신의 간증을 담은 복음을 전파하고 있었다. 그것을 듣던 페스토는 그의 신념이 흔들렸고, 두려운 내적 갈등을 무마하려고 바울을 미친 사람 취급했던 것이다. 그는 “거의 그리스도인”이 될 뻔했으나 결국 완전한 지옥의 자식으로 죽어 지옥으로 갔다. 그리스도의 대사들이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면 대부분 “광신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전도지 받기조차 꺼리면서 “정상이 아닌” 우리들과 말도 섞지 않으려 한다. 주님께서도 “미쳤다”는 비난을 받으셨으니(막 3:21)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상식에서 벗어남을 미쳤다고 한다면, 복음 거절이야말로 더없이 미친 짓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직접 계획하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유일한 구원의 길을 어떻게 제정신으로 거부할 수 있느냐는 뜻이다. 성경은 모든 자연인들의 『마음이 악으로 가득 찼으며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고 밝히셨다(전 9:3). 웃음과 쾌락과 환락을 좇아 사는 것도(전 2: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도 다 미친 짓이다(벧후 2:16). 누가 미쳤는가? 창조주요 구속주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주님께 순종하는 그리스도인들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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