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놓치지 말아야 할 분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주님께서 초림하셨을 때 주님은 『참 빛』으로 오셨다. 빛으로 보자면,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처럼 눈에 보이게 오셨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딤전 3:16).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에서도 그가 경험한 주님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태초부터 계셨고, 우리가 들었으며, 우리 눈으로 보았고, 주목하여 살폈으며, 우리 손으로 직접 만졌던 생명의 말씀에 관해서라』(요일 1:1). 이 진술은 실로 놀랍기 그지없다. 초림 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직접 만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하나님을 직접 보고 손으로 만져 보았다는 사실은 이 말씀을 읽는 우리에게 적지 않은 부러움을 낳는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손에 잡히도록 가까이 계신 그 『임마누엘...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마 1:23)을 놓치고 말았던가!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신다. 하나님을 계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부르는데(계 19:13), 신구약 “성경”이 완성된 교회 시대에는 “기록된 말씀”으로 자신을 계시하신다. 아, 그러나 얼마나 많은 이들이 지금도 직접 보고 만날 수 있는 “말씀 하나님”을 놓치고 있는가! 낯모르는 이들이 무표정하게 스쳐 지나가듯, 그들은 기록된 말씀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뵙지 못하고 성경을 덮어 버리기 일쑤이다. 기록된 말씀 역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뵙듯 두려움과 거룩함으로 대해야 한다. 오늘도 주님은 그 말씀으로 자신의 영광을 보여 주시기 위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