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네 하나님을 끊임없이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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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에는 지침이 있다. 인간의 본성은 바라는 것이 빨리 이뤄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뤄지지 않을 때 이는 마음의 불안을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인생에는 늘 “조금만 더 기다렸더라면 좋았을 것을...”이라는 안타까움이 있곤 하는데, 사울왕이 백성을 이끌고 필리스티아인들과 대치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사울은 함께 있던 백성이 흩어지자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하고 자기가 번제를 드려 버렸고, 그 일을 마치자마자 사무엘이 도착했던 것이다(삼상 13:8-10). 왕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저지름으로써 그의 왕국은 지속되지 못하고 주님의 마음에 맞는 다윗에게 넘겨졌다. 말하자면 조바심 때문에 일을 망쳐 버린 것이다. “그 조바심만 없었더라면...” 되었을 일이 얼마나 많은가? 조바심을 낸다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염려한다고 자기 키를 한 큐빗이라도 더 늘릴 수 있는 것도 아닌데(눅 12:25), 인간은 하나님을 기다리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것이다. 기도응답이 되지 않는다면 우선 자신을 돌아보라. 죄가 있다면 죄로부터 돌이켜야 하며, 그 뒤 성경에 기록된 의를 실행하며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 기다릴 때 결코 조바심내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음에 평안이 없다면 그것은 기다림이 아니라 안절부절 못함이며,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힘이 없다. 『너는 주를 기다리라. 담대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마음에 힘을 주시리라. 내가 말하노니 주를 기다리라』(시 27:14). 기다림 없는 기도는 형식적인 종교 행위이다. 감사와 기쁨으로 기다릴 때 기도가 응답됨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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