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겨주시면 완전히 진멸시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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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그들보다 더 크고 강한 일곱 민족을 넘겨주시면 그들을 쳐부수고 완전히 진멸시키되 어떠한 자비도 보이지 말라고 하셨다(신 7:1,2). 적군을 넘겨주시면 그냥 쳐버리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오직 믿음으로 행하라는 뜻이다. 재판관 기드온은 미디안 군대와의 전투를 앞두고서 두려워했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섰을 때 매우 담대하게 행동했다. 보리빵 한 덩어리가 미디안 군대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을 쳐서 무너뜨리는 꿈이 하나님께서 기드온 자신에게 미디안 군대를 넘겨주신 것이라는 해몽을 듣고서 그 자리서 경배를 드렸는데(판 7:15), 이는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전쟁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표현한 행위였다. 확신과, 확신에서 비롯된 경배를 드린 기드온은 실제로 그 확신에서 나온 실행을 감행함으로써 전쟁에 승리했다. 확신이 섰으면, 내가 하는 그 일에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섰으면 실행에 옮겨야 한다. 자신이 약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이라고 해서 하던 일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주님의 일이라는 확신이 섰다면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작은 일도 주님의 일이기 때문이다. 섬김이면 섬기는 일로, 가르치는 자는 가르치는 일로, 권면하는 자는 권면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지도하는 자는 근면함으로, 자비를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해야 한다(롬 12:7,8). 각자의 은사에 맞게 신실하게 행해야 한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업신여기는 사람은 주님께 결코 쓰임받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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