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너희를 위해서 안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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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프랑스 파리의 정신과 병원에 한 청년이 우울증을 호소하며 찾아왔다. 그를 진찰한 의사는 그와 상담을 하다가 다음과 같이 권면했다. “그렇게 방 안에만 계시지 말고 밖에 나가서 그 유명한 희극 배우 그리말디의 쇼를 보십시오. 그 쇼를 보고 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인생이 달라 보일 것입니다.” 청년은 의사의 권고에 아무 대답도 안하고 조용히 병원을 나서면서 이렇게 중얼거렸다. “선생님, 내가 바로 그 희극 배우 그리말디입니다.” 타인을 즐겁게 한 그리말디가 왜 자신은 우울증을 겪어야 했을까? 그에게는 순간적인 기쁨의 대상은 있을지언정, 영원한 기쁨의 대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세상의 죄인들은 세상의 정욕과 죄의 쾌락을 기뻐하지만 영원하신 하나님을 결코 기뻐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들에게는 영원한 기쁨의 근원이 있다. 바로 우리의 사랑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사도 바울은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다시 명령하는 것이 성도들을 위해 안전하다고 말했다. 주 안에서 기뻐하는 사람은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에 마음을 두지 않아 안전하다. 주님을 기뻐하는 사람은 이 땅의 역경과 고난을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 그러나 이 기쁨은 기쁨의 대상이신 주님이 영원하신 것처럼 늘 지속될 때 우리에게 안전을 보장해 준다. 기쁠 때 기뻐하는 것이 무엇이 어려운가? 슬플 때에도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성도의 힘이요 그의 안전이다. 주 안에서 언제나 기뻐하도록 하라.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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