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너희도 “같은 생각”으로 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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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군사로 징집된다(딤후 2:3,4). 그 뒤로 다양한 형태의 전쟁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것은 죄(히 12:4)와 육신(벧전 2:11)과 마귀(엡 6:11)와의 전쟁이다. 일반 전쟁에 임하는 군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총기와 대검, 헬멧, 탄창, 탄약, 수통, 야삽 등으로 무장하는 일이다. 영적 전쟁에 투입되는 그리스도인도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되, 진리로 허리띠를 두르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화평의 복음의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칼인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와 간구로 단단히 무장해야 한다(엡 6:11-18).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육체로 고난받으셨을 때와 “같은 생각”으로 우리도 무장하라고 말씀한다. 즉 “주님처럼 육체로 고난받을 것을 각오하고 준비하라.”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불의한 자들의 죄들로 인해 육체로 고난을 받으시며(벧전 3:18) 죄와 싸워 이기셨다. 이와 동일하진 않지만 그리스도인에게도 육체로 고난을 받으며 죄와 싸우는 일이 있게 되는데, 그 한 가지 예가 병상에 드러눕게 되었을 때이다. 죄로 병들어 누운 성도는 또다시 죄지을 궁리를 하지 않는 법이다. 오히려 지은 죄를 자백하고 죄와 단절할 것을 다짐하며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정결케 되어 하나님과 긴밀한 교제가 회복되면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를 믿음이 새롭게 정비되는 것이다. 육체로 고난받는 성도가 있다면 이와 같은 생각으로 무장하여 고난을 통과해야 한다. 육체로 고난을 받은 자는 죄로부터 단절되었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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