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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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를 거치면서 성장한다. 그 기간에 어떻게 공부하고 처신하며 일해야 하는가를 배우면서 성장한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인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존경하고 따르고 싶은 그런 인생 선배를 만나야 한다. 그에게서 자신이 살지 못했던 인생을 선행학습한다. 그가 따르고 싶은 인간상, 그가 롤 모델이 된다. 전교조 교사들 중에서 그런 롤 모델을 찾을 수 있겠는가? 담배 피우고 술 마시고 싸움질하고 한탕 하는 선배들에게서 찾을 수 있겠는가? 학교 선배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겠는가? 자신의 처지에 비관하지 않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일하는 사람이 어디 없겠는가? 내가 그에게 배워서 인생을 올바로 살았다면 그가 나의 롤 모델이다. 언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그분을 구주로 믿고 거듭났는가? 그 순간부터 인생의 좌표가 정해진 것인데, 그 후로 세상에서 볼 수 없었던 신실하고 참신하며 생의 목표가 뚜렷한 롤 모델이 필요하다. A.D. 35년에 사도 바울은 시리아 다마스커스로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에게 박해를 가하러 가는 길에 주님을 만나서 그 즉시로 헌신했고, 그의 남은 생은 오직 예수님만을 따랐다. 그가 나의 롤 모델이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것이 너희에게 주어진 것은 그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는 것이니』(빌 1:29). 그는 예수님을 만난 순간부터 예수님을 위해 살고 예수님을 위해 죽었다. 사람이 거듭나서 주님께 자기 생명을 드리면 영생에 이르는 음식을 위하여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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