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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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키 선지서를 끝으로 구약성경이 끝났다.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그의 날개에 치유를 가지고 솟아오르리니, 그리하면 너희는 나가서 외양간의 송아지들처럼 자라리라』(말 4:2). 『의의 태양이... 솟아오르리니... 또 너희는 악인들을 짓밟으리니』(2,3절). 구약성경은 메시아의 오심을 예고하고 끝난다. 하지만 구약의 마지막 예언을 믿고 398년이란 긴 세월 동안 기다렸던 메시아는 그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의 약 5대에 이르기까지 감감무소식이었다. 하나님께서는 하루가 천 년 같고 또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셨다(벧후 3:8). 실제로 성경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어떤 믿음인가를 잘 인식해야 할 것이다. 구약 성도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죽었다. 히브리서 11장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다(히 11:8-19).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탄생하기까지 아브라함은 우직할 만큼 강인한 믿음을 가지고 기다렸다. 398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른 뒤에 홀연히 나타난 침례인 요한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도 유사한 질문을 하셨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말하느냐?』(막 8:29)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지 얼마나 되었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태생이시니...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골 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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