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내가 이기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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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차 경주 촬영을 앞두고 영화 “벤허”의 감독이 벤허 역을 맡은 배우와 대화를 나누었다. 배우는 극적인 요소를 더하기 위해 마차 모는 법을 능숙하게 익혔으나 막상 촬영을 앞두고 매우 긴장하고 있었다. “마차 모는 법은 잘 익혔나?” “예, 마차는 이제 잘 몰 수 있는데, 경주에서 이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요!” “하하하, 걱정 말게! 자네는 그저 마차만 타고 달리게! 이기는 건 내가 해줄 테니!” 그렇다. 각본은 이미 벤허가 이기는 것으로 나와 있다. 그러나 경주에서 벤허는 ‘멧살라’라는 악한 자의 간교한 공격으로 인해 쉽게 이기지 못하고 고군분투하게 된다. 마차에서 거의 떨어질 뻔하기도 하고, 마차가 부서져 힘겹게 따라가느라 꼴찌로 달리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벤허는 승리하고야 만다. 이와 같이 우리의 삶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 사면에서 고난을 당하기도 하고, 당혹스런 일을 당하기도 하며, 박해를 받기도 하고 내던져지기도 한다(고후 4:8,9). 그러나 이러한 모든 일을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영화의 감독과는 다르지만) 우리의 『감독』(벧전 2:25)이신 주님께서 모든 일을 이끌어 결국 승리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을 믿음으로 따라간다면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이다. 믿음 안에 굳게 서서 달리기만 하라(고전 9:24). 경기 중 “악한 자”가 공격해 와도 믿음의 고삐를 굳게 붙들라(히 10:23). 승리를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요 16:33).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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