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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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는 누구나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한다. 이 몸은 발이니까 덜 귀하고 눈이니까 더 귀한 것이 아니라 그 지체 모두가 그 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영광과 존귀를 담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몸 전체를 육성하고 아끼신다. 『사람마다 항상 자기 육신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육성하고 아끼기를, 주께서 교회에게 하심같이 하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엡 5:29,30). 자신의 위치에 만족할 줄 아는 한 소녀의 일화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인 성도의 역할에 관해 좋은 교훈을 준다. 연극을 할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에 제이미는 큰 기대에 부풀었고, 그날로 교과서에 있는 연극 대사들을 열심히 연습하기 시작했다.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는 혹시 딸아이가 배역을 맡지 못하면 실망이 클까봐 걱정이 컸다. 며칠 동안 연습을 하던 제이미는 자신도 연극을 할 것이라는 기대에 휩싸여 학교로 향했다. 그날 오후 제이미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외쳤다. “엄마, 어떻게 됐는지 아세요? 제가 손뼉 치면서 환호해 주는 역할을 맡게 됐어요!” 자신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면 절대로 그 섬김을 사소하게 여기지 말라. 우주의 왕이시자 하늘의 군대를 휘하에 두시고, 원하시면 돌들로도 소리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바로 당신을 필요로 하신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몸을 원하시고, 그 몸을 그분의 목적 어딘가에 쓰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성도는 그 무슨 일로 쓰임받든지 그리스도의 능력과 영광에 동참한다. (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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