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주께 노래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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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건망증은 보편화된 질병이기 때문에, 자기가 건망증 환자라는 데는 별로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살아온 세월 속에서 어느 해 여름이 가장 더웠는가?”라고 묻는다면 이에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필자의 기억으로는 근래의 더위라면 1994년이 아니었는가 싶다. 금년 여름도 대단했다. 대구와 경주가 37도가 넘었고, 또 일본의 도쿄가 37도가 넘었다고 그곳 친구가 알려 줬다. 8월 7일 경북 안동은 38.6도나 되었다. 영국의 일간 <인디펜던트>에 의하면, 7월 31일 이란 남서부 반다르 마샤르의 체감 온도는 73.9도였다고 한다. 이 수치는 2003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측정된 81도에 근접했다. 이것이 지금까지 세계의 톱이었다. 이라크에서는 50도의 폭염이 며칠간 지속되자 전기 공급을 제한하지 말라는 주민들의 시위까지 덮쳐 더 더웠을 것이다.
  시편 104편은 하늘들에 있는 것들을 언급하고 있는데, 빛, 물들, 바람, 구름, 천둥, 태양이 언급되며, 둘째 하늘과 셋째 하늘 사이에 있는 거대한 물층인 깊음(the Deep)과, 용이요 사탄인 리비야단까지 언급하고 있다.
  계절과 경계는 하나님께서 마련해 놓으셨다(창 1:14, 행 17:26). 특히 나라의 경계는 거주민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고 밝혀 주셨다(행 17:27).
  날씨가 더우면 하늘을 쳐다보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매우 우둔한 채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가뭄이 오래 지속되면 그때서야 농부들은 하늘을 쳐다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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