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위기에서 구해 주실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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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 보면 위기가 찾아온다. 성경 속 인물들도 위기가 없었던 사람이 없다.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위기가 그분의 이름을 드높여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반면, 자신의 뜻을 따른 사람들은 그 위기 때문에 인생에 큰 오점을 남기기도 했다. 아담에게는 이브가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열매를 주었을 때가 죽느냐 사느냐의 위기였다. 아담이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는지 확인하는 시험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위기에서 구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명령 대신 아내의 말을 들었고, 자신뿐 아니라 인류 전체에 사망을 가져왔다. 바빌론의 느부캇넷살왕이 금 형상에 경배하지 않는 자를 뜨거운 용광로에 던진다는 법을 제정했을 때, 유대인 포로인 다니엘의 세 친구는 ‘믿음을 지키다가 죽느냐,’ 아니면 ‘금 형상에 경배하고 사느냐’의 기로에 놓였었다. 왕은 세 청년에게 “내 손에서 너희를 구해 낼 신이 누구겠느냐?”고 협박했지만, 신실한 세 청년은 즉시 담대하게 입을 열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왕의 손에서 구해 내실 것”이라고 답변했다. 세 청년은 일곱 배나 더 뜨거워진 용광로 속으로 밧줄에 묶인 채 던져졌지만 하나님의 아들께서 불 속에서 그들과 함께해 주셨고, 그들 셋은 불타거나 그슬린 자국 하나 없이 불 속에서 나올 수 있었다. 오히려 그들을 위협한 느부캇넷살이 구원의 하나님을 송축했다.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성도의 인생길에 이처럼 험한 산을 허락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에게 그 일은 주님의 크신 능력을 경험하는 잊지 못할 등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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