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내가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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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은 많은데 그 안에 그리스도인이 적다는 것은 설교자가 교인들을 데리고 교회놀이를 했다는 증거이다. 설교자가 회중을 구령하지 않은 채 부드러운 말로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는 말이나 하면서 교인들로 하여금 현 세상을 잘 살게 하는 데 사역의 초점을 맞췄다면, 그는 교인들의 믿음을 망가트린 일을 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악한 현 세상을 잘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주님의 재림으로 세워질 천년왕국에서 잘 사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그와 함께 고난을 받은 것은 함께 영광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이는 현재의 고난들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될 영광에 감히 비교되지 못한다고 내가 여기기 때문이라』(롬 8:17,18).

그리스도인이 이 세대에서 해야 할 일은 세상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다(롬 1:16, 고전 1:18).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지 않고 세상에다 선심을 쓰면서 세상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교회가 되었다면 그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되기를 일찍이 포기한 것이다.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소개하면서 복음 전파를 아예 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 한다면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가 아니라 사람들이 만든 교회임을 드러내는 셈이다. 세상으로부터 인정받는 교회라면 하나님으로부터는 버림을 받은 교회임을 알아야 한다. 신약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는 성도들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모인 집결지이지 유희장이 아니다. (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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