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몫이요, 네 유업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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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아들들 중 잔인한 성품으로 인해 “이스라엘 가운데서 흩으리라.”는 저주를 받은 형제들이 있었으니 바로 시므온과 레위였다(창 49:7). 그중 레위의 자손들은 제사장 지파로 격상되는데 이는 금송아지 숭배 사건 때 오직 레위 지파만이 하나님을 위해 의분을 품은 까닭이었다. 『그때에 모세가 진영 문에 서서 말하기를 “주의 편은 누구냐? 내게로 오라.” 하니, 레위의 아들들 모두가 다 함께 그에게로 모이더라』(출 32:26). 이후 성막의 직무들을 도맡은 레위 지파는, 비록 자신들의 이름으로 유업을 받진 못했지만, “주의 것”이라 불린 십일조를 몫으로 받았다. 그들의 직분은 『선물로 준 봉사 직분』이자 아무나 접근할 수 없는 특권이었다(민 18:7).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거룩하게 구별하셔서, “땅과 농작물과 가축에 관한 일들”에 몰두하지 않고 『영원히 주의 이름으로 서서 섬기게』 하신 것이다(신 18:5). 레위 지파는 이 땅에 영구한 도성이 없는 그리스도인들을 예표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일에 몰두해서는 안 되는데,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된 독특한 백성이기 때문이다(엡 2:10). 만일 그리스도인들이 주 예수의 일들을 제쳐 놓는다면 누가 그 일들을 하겠는가. 레위인들이 율법에 수고한 것처럼 성도들은 진리의 지식에 수고해야 한다(말 2:7). 우리가 교회 시대에 얻어야 할 것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며(빌 3:8), 그분을 잘 알아서 성경대로 잘 섬긴 사람들은 천년왕국에서 주님의 모든 소유와 통치권을 공동으로 상속받게 될 것이다(롬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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