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 옷 갈아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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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분은 그 사람의 옷이 결정한다. 왕에게는 왕에게 맞는 왕복이 있고, 직업인들은 유니폼이, 학생들에게는 교복이 있다. 결혼식에서 더러운 누더기를 입으려는 신부는 아무도 없다. 그리스도인에게도 날마다 갈아입어야 할 옷이 있다. 지난날의 천한 신분을 말해 주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고귀한 혈통을 이어받은 새 사람을 입어야 하는 것이다. 벗어 버려야 하는 옛 사람은 구원받기 이전의 생활 방식으로, 온통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 방탕 등으로 이루어진, 후회만 가져다주는 죄악된 삶이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는 전혀 무익한, 세상 친화적인 생각들과 행동들이다. 옛 사람을 벗는 것은 자신의 악한 본성과 옛 습관들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다. 옛 사람을 벗었다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 새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표출한다. 성령께서는 이 새 사람을 통해 능력으로 역사하시어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친절, 선함, 믿음, 온유, 절제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우리는 이토록 큰 빚을 진 성령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 된다. 무책임한 말들, 용서하지 못하는 영을 계속 방치함, 마땅히 할 일을 미룸으로써 스스로를 정죄함, 교묘하게 사람을 이용하려는 간교함, 친절하지 못한 불순한 말들, 자기만을 사랑하는 마음 등은 성령께서 은혜 가운데 역사하실 수 없게 만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옷 입겠다는 선한 결심을 날마다 주님께 드린다면 하늘의 주님을 만날 때 벌거벗은 채로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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