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낚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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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경 교사는 “하나님의 용서”의 바닷가에 “낚시 금지”라는 푯말이 있다고 했다. 주님께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받은 그리스도인이 이전에 행했던 악한 습관에 다시 빠지게 되었을 경우를 가정한 것이었다. 그는 매우 괴롭고 죄송한 마음으로 주님께 자백할 것이다. “주님, 저의 죄를 자백합니다. 제가 또다시 ‘그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그래, 네가 또다시 ‘그 죄’를 지었다니 어떤 죄 말이냐?” “아니, 그것 있잖습니까? 제가 저번에 말씀드린 ‘그 죄’ 말입니다.” “무슨 죄? 글쎄, 난 그게 뭔지 전혀 기억나질 않는구나!” 주님은 그가 다시 죄를 짓고 자백할 때, 이미 첫 번째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잊어버리셨던 것이다. 누구든 자백하고 용서받은 “그 죄”를 다시 떠올리지 못하도록 바다 깊은 곳에 던져 넣고 “낚시 금지”를 명하신 것이다. 용서라는 말에는 “다시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이 있다. 주님은 한 번 용서하신 죄들에 대해서는 다시 기억하지 않는 분이시다(히 8:12; 10:17). 하나님도 기억하지 않는 죄를 사람 스스로 기억해 낸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과 그 용서의 완전함을 모르는 것이다(미 7:19). 용서받은 죄는 잊어버리고 다시 떠올리지 말라. 누군가를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했다면, 그 이전 일에 대해서도 완전히 잊어버리고 그를 기꺼이 받아들이라. 하나님께서 나를 받아들이신 것처럼 그렇게 해야 한다(마 18:33). 그렇지 않으면 그 성도를 큰 슬픔에 빠지게 할 것이고(고후 2:7), 결국 사탄만 유익을 취할 것이기 때문이다(고후 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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