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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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쳐 낙심 가운데 있다면 죄인들의 모순된 행동들을 견뎌 내신 주님을 깊이 생각해 보라! 사람의 몸으로 오신 그분의 지상 삶은 “모순” 그 자체였다. 만물의 주인이신 분께서 심지어 한 여인의 손에서 보살핌을 받으셔야 하지 않았던가? 주님은 가난함으로 인해 머리 둘 곳조차 없으셨고, 세상 정부에 세금도 내셔야 했다. 공중의 새들도 먹이시는 분께서 배고픔을 느끼셔야 했고, 갈증을 영원히 해결해 주시는 생명수께서 십자가에서 심한 갈증으로 목이 타셔야 했다. 피곤치 않고 곤비치 않으시는 분께서 이 땅에서는 사나운 풍랑에 일렁대는 배에서도 깊은 잠을 청할 정도로 피곤하셨다.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실 분께서 오히려 눈물을 흘리셨으며, 생명의 창조주께서 간음으로 태어난 “사생아” 취급을 당하셔야 했다. 인간을 지으신 분께서 인간에게 은 삼십에 팔리셨고, 그들에게 저주와 침 뱉음과 모욕을 당하셨다. 사람들의 수치를 가려 주는 의의 하나님께서 되레 수치를 당하셨으며, 태양을 창조하신 분께서 태양 볕 아래서 고뇌하셨고, 죄가 없으신 분께서 가장 흉악한 죄인처럼 십자가에 매달리셨다. 그분은 다른 사람을 구원하시는 주이심에도 자신은 구원하지 않고 끝내 죽음에까지 넘겨지셨는데, 그렇게 하실 이유가 전혀 없으신 분께서 그 모든 “모순”들을 견뎌 내신 것이다. 왜 그러셔야 했을까? 자신에게 그 같은 모순들을 저지른 죄인들을 위해서였다. 다름 아닌 “당신”을 위해서였다. 이 사실을 깊이 생각한다면 어찌 지금 낙심 가운데 지쳐 있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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