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낙심의 자리에서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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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번영과 승리의 날만 있는 것이 아니며 역경의 날도 있다. 죄로 인한 쓰라린 패배와 좌절을 맛보는 순간도 찾아온다. 엘리야처럼 이세벨이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정도의 극심한 압박이 마음을 짓누르기도 한다. 위의 다윗처럼 마음이 쇠잔하고 절망에 사로잡히는 순간에 직면하기도 하며, 바울처럼 극심한 압박으로 견딜힘마저 잃는 순간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런 상황에서 잠시 슬퍼할 수는 있다. 너무 슬퍼서 하염없이 눈물만 나고 삶의 절망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는 “낙심”이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고 하셨다(눅 18:1). 바울은 “낙심하지 않는다.”라고 했으며(고후 4:1),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권면했다(갈 6:9). 심지어 주님으로부터 책망받을 때조차 낙심하지 말라고 했다(히 12:5). 낙심은 고난과 어려움으로 좌절한 성도를 완전히 주저앉게 만드는 사탄의 무기이다. 죄와 실수로 인해 패배한 성도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의 강력한 무기이다. 그런 극심한 상황에서 왜 항변이 안 나오고 왜 낙심이 안 되겠는가! 그러나 그렇게 낙심하고 주저앉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뀌지는 않는다. 낙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낙심하는 것은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 물론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며, 더 극심한 고통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어나야 한다. 낙심의 자리를 박차고 나와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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