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침반의 고향은 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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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관련하여 가장 어려운 말씀이 있다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일 것이다. A.W. 토저는 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잘 알듯이, 나침반의 바늘은 북극을 가리키는 성질이 있다. 북극은 나침반의 고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손가락으로 나침반의 바늘을 옆으로 밀면 그것은 북극이 아닌 다른 방향을 가리킬 것이다. 하지만 손가락을 떼면, 그것은 언제나 즉시 다시 북극을 가리킨다.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늘 바쁘다. 복잡한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의 주의를 하나님으로부터 떼어 놓는 것들이 지천에 널려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우리의 주의를 빼앗지 않는 순간들이 우리에게 주어진다. 그런 순간들을 놓치지 말고 마치 나침반이 북극을 향하듯이 하나님을 향하라. 이렇게 하나님을 향하는 것이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해도 세상이 자신을 몰고 가는 그대로 살면 여러 가지 자극들과 일들에 파묻혀 “나침반의 바늘”이 북극을 가리키지 않고 빙글빙글 어지럽게 돌기만 할 것이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영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다. 우리 삶에서 영적인 초점을 잃어버리게 하는 일들을 정리하고, 그분 앞에 다시 나아오면 언제나 주님과 신선한 교제를 가질 수 있다. 주 하나님은 우리의 힘과 생명이시므로, 시시때때로 기도를 통해 주님과 기도로 만나는 것은 그것 자체로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마치 나침반의 바늘이 자연스럽게 북극을 가리키듯이 말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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