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예언을 믿지 못하면 어리석은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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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엠마오로 가고 있던 두 제자들과 동행했었다. 부활한 몸은 공간과 시간뿐 아니라 위치에 있어서도 산 위나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거나 나오는 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도행전에서는 성령님께 쓰임받은 종들의 행적들을 보는데, 빌립은 부활한 몸이 아닌데도 성령님께서 마차를 타고 가자 사막을 가고 있는 에디오피아 내시를 따라잡으라고 했을 때 그를 따라잡아 함께 마차에 타서 복음을 전했고, 물이 있기에 침례까지 주었다. 그후 그는 아소토, 카이사랴에 이를 때까지 여러 고을에서 복음을 전했다. 빌립은 성령의 능력으로 소위 축지법을 썼던 것이다(행 8:26-40).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몸을 입으셨기에 시공을 초월하셨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들은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는데, 그들의 이야기가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는 주님의 질문에 클레오파가 “예루살렘에 머물면서 근래에 일어났던 일을 당신 혼자만 알지 못하시나이까?”라고 했을 때 주님은 “무슨 일이냐?”고 물으시고 그들의 답변을 들으셨다. 두 제자는 예루살렘의 갈보리 언덕에서 하나님의 어린양이 인류의 죄를 위해 제물로 드려지신 일, 삼 일 밤낮 동안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일들을 말하면서도 믿지 않았음이 드러났을 때 주님은 그들에게 “오 어리석은 자들아”라고 말씀하셨다(눅 24:25-27). 참 믿음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는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난 뒤에 믿는 것은 성경적 믿음이 못 된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지 못하면 어리석은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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