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이라는 말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35 조회
- 목록
본문
게으른 사람의 특징은 무슨 일이든지 “나중에” 하겠다며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다. 미루다 미루다 결국 흐지부지하며 그 일을 하지 않는다. 무엇이 시급한 일인지 분간 못하고 뒤로 미루기만 하다가 눈 앞에 불이 떨어져야만 행동하는 사람은 참으로 한심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 복음을 전해도 그렇다. 지인과 식사를 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으라고 복음을 전한 적이 있는데, 복음을 다 듣고 난 그는, “에이, 뭐야! 그건 죽은 다음의 이야기 아냐?”라며 우리를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많은 사람이 자신은 “돈”을 좀 더 벌어야 하고, 아직 충분히 “즐기고”도 싶은데, 그러지 못했으니 “나중에 구원받겠다”며 복음을 거절한다. 구원을 받으면 정직하게 살아야 하고, 그러면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이들에게 보여 줄 말씀이 있다. 바로 누가복음 12:16-21의 비유이다. 예수님은 부자에 관한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너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 네 혼을 네게서 앗아가리니 그러면 네가 장만한 그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라고 하셨다. 이어서, 『그러므로 자신을 위하여는 보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 앞에 부요하지 못한 자는 다 이러하니라.』고 하셨다. 그렇다! 재산을 아무리 아등바등 긁어모아도 오늘 밤 하나님께서 당신의 혼을 빼앗아 가시면 그 모든 게 누구의 것이 되겠는가? 사람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주님을 영접하는 일이다. 인간은 아무도 한 치 앞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리를 나중에 알겠노라고 미루고 또 미루면, 그것을 지옥에서 절감하게 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