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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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결혼식 때 제천에 사는 한 자매가 먼 길을 와서 축하해 주고 하룻밤을 묵어간 일이 있다. 밤에 마주앉아 성경에 관해, 특히 출애굽기 3:14에 관해 밤이 이슥하도록 이야기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나는 곧 나니라』(I AM THAT I AM)라는 유명한 하나님의 성호가 포함된 구절인데, 『나는 곧 나니라』는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무한한 이름이다. 유사 이래 그 어떤 문학을 통틀어 살펴보아도 그것만큼 하나님을 잘 설명한 이름이 없다. 한 영이시고, 창조주이시고, 절대주권자시며, 온전한 거룩함과 권세의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이름이 곧 『나이신 분』(I AM)이다. “나는 나다. 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문이요, 위로자이다.” “나는 과거, 현재, 미래에 상관없이 항상 ‘I AM’이다.” “I AM”은 이 모든 의미를 포괄하는 그분의 위대한 이름이다. 필자가 이렇게 저렇게 설명을 해도 그녀는 개역성경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는 번역을 더 마음에 들어 했다. 그러나 그것은 부처의 ‘천상천하 유아독존’과 차이가 없을 뿐더러, 그러한 변개는 우리 주님의 이름을 우리를 위한 든든한 보장이 될 수 없게 한다. “I AM” 뒤에다 힘, 위로, 치유 등 무엇이든 적어 넣으면 주님은 우리에게 그런 분이 되어 주신다. 『나이신 분』은 우리에게 “나는 힘이다(I AM Power).” “나는 위로이다(I AM Comfort).” “나는 치유이다(I AM Healing).”가 되실 수 있다. 우리는 바로 그분께 모든 필요를 공급받아 살아간다. 하나님의 바른 이름으로 그분과 바른 관계가 가능해진다. (C.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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