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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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늙은 성도가 62년 동안 동행했던 사랑하는 아내를 92세에 주님께로 보내고 이런 고백을 했다. “귀하신 주님, 저는 혼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외롭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십니다. 주님, 저를 위로하시고 강건하게 하옵시며, 주님께서 보시기에 선하신 대로 부족한 종의 필요를 채워 주옵소서.” 그는 또한 잠이 오지 않을 때나 외로울 때, 고통을 겪고 있을 때,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마다 주님은 결코 실망시키시지 않는 친구이심을 보여 주셨다고 간증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은 주님의 종들이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또한 “친구들”로 불러 주셨다. 이 얼마나 위대한 특권인가!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주의 창조주이시고 구원의 대장이신 분께서 또한 우리 각자에게 친구가 되신 것이다. 형제는 역경을 위해 태어났고(잠 17:17) 형제보다 더 가까운 친구가 있다고 하셨으나(잠 18:24), 위대하신 구주 예수님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역경을 이기도록 형제보다 더 가깝게 다가오시는 친구가 되어 주셨다는 것이다! 성도는 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며 신실하게 섬겨야 한다. 왜냐하면 언젠가 우리의 주인이신 분 앞에서 자신의 섬김을 검증받아야 하기 때문이다(고전 3:13, 고후 5:10). 그날이 이르기 전 이 험난한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는 그 영원하며 든든하신 친구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께서 베푸시는 모든 영적인 복들을 누려야 한다. 그분의 품에 거하며 그 놀라운 사랑과 변함없는 우정을 누리는 이 위대한 특권을 끝까지 향유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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