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간의 면대면(面對面)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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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스마트폰 및 인프라의 발달로 의사소통 방식이 달라져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면대면 소통 방식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알렉스 샌디 펜틀랜드 MIT 교수가 <하버드비즈니스리뷰>지에 “눈을 맞추고 열정을 나누는 팀 빌딩의 과학”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는데, 팀의 도약과 성공에 가장 좋은 커뮤니케이션의 형태는 면대면 방식이고, 반대로 가장 효율이 떨어지는 방식은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라고 밝혔다. 그리스도인들도 거리나 시간의 제약으로 그러한 방법들을 통해 안부나 기도 제목을 주고받곤 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성도는 얼굴을 마주보고 교제할 수 있어야 서로가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초대 교회 때부터 성도들은 교제를 통해 한마음과 한 혼이 되었고(행 4:32), 본문처럼 사도 요한도 성도들과 대면하여 교제하기를 원했다. 교제의 중요성을 알았던 사도 바울은 로마서 16장에서 자신과 교제했던 성도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명했고, 특히 그의 사역 마지막에는 디모데와 만나 교제하기를 바랐다(딤후 4:9). 성도들의 면대면 교제를 원치 않는 것은 그 누구보다도 마귀이다. 아프리카 초원에서 무리로부터 홀로 떨어져 나온 임팔라가 사자의 먹잇감이 되듯이, 마귀 역시 성도들의 모임에서 떨어져 나온 성도를 삼키려고 울부짖고 있는 것이다. 성도들의 면대면 교제는 성도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그가 속한 지역 교회를 강성케 하는 초석이다. 모이기에 힘쓰지 않는 교회는 마귀의 키질에 날아가 버릴 검불에 지나지 않는다(눅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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