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의 사랑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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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나의 사랑하는 책」의 탄생은 1893년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그리스도인 사역자 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윌리엄스(M.B. Williams) 목사는 성경에 대한 설교를 준비하며 찰스 틸만(Charles Davis Tillman) 목사에게 설교에 어울리는 찬송을 부탁했다. 그러나 적합한 곡을 찾지 못하자, 찰스 틸만 목사는 윌리엄스 목사에게 직접 작사를 제안했다. 윌리엄스 목사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낡은 성경책을 보며 깊은 묵상에 잠겼고, 어린 시절 어머니가 성경을 읽어 주시던 기억을 떠올리며 15분 만에 4절까지의 가사를 써 내려갔다. 특히 “어머님이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린 것 지금까지 내가 생각합니다.”라는 구절을 쓸 때 흘린 윌리엄스 목사의 눈물은 틸만 목사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을 주었다고 전해진다. 이렇게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과 성경에 대한 사랑이 담겨 탄생한 곡이 바로 「나의 사랑하는 책」이다. 이 찬송가는 성경을 통해 얻는 위로와 기쁨, 그리고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소망을 담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은혜를 선사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찬송가가 지닌 독특하고 감동적인 분위기는 윌리엄스 목사가 어린 시절 성경으로 어머니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회상하면서 쓴 덕분이다. 그렇기에 이 찬송가는 디모데후서 3:15-17 말씀처럼, 성경이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을 주고, 교훈과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여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철저히 갖추게 한다는 진리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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