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의 믿음을 가로막는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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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16에는 젊은 부자 관원의 이야기가 나온다.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관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계명들을 지키라.”고 말씀하셨다(마 19:17). 마태복음이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책이기에, 주님은 십자가(27장) 이전인 19장에서는 구약의 율법에 따라 계명들을 지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계명을 지켜서 구원받는 것은 교리적으로 신약 교회 시대에 적용되지 않지만, 이 젊은 관원의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명백하다. 그 “부자”가 주님을 믿고 따르는 것을 가로막은 것은 재물에 대한 “탐심”이었는데(마 19:21,22), 다른 계명들은 다 지켜도(마 19:18,19) 탐심에 관한 계명만은(출 20:17) 지키지 못했기에 슬퍼하며 주님을 떠났던 것이다. 탐심을 버리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이 점은 소중한 영적 교훈을 던져 준다. 탐심을 버리지 못하면 주님을 따를 수 없는 것이다!(골 3:5) 어디 탐심뿐이겠는가? 그를 에워싼 모든 죄들이 주님과 그 사이의 장벽이 되고 믿음의 길에 걸림돌이 된다. 사람마다 그를 “마침내” 실족케 할 수 있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법인데, 믿음의 초기에는 대수롭지 않게 보여도 결국 변화되지 않는다면 바로 “그것”으로 인해 실족할 수 있는 것이다. 부자 관원처럼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해도 그 한 가지를 고치지 못한다면 실패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당신을 늘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그것”을 바로잡아야만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음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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