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쁜 줄 알지만 재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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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다닐 때 학우가 나쁜 짓을 하기에 “너 왜 그렇게 사냐?”라고 물으니 그의 대답이 “재밌잖아!”였다. 의무경찰로 군에 복무할 때 경찰이 동료에게 하는 얘기를 엿들었는데, 그가 아는 경찰이 남의 아내와 대낮에 간음을 벌인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에게 “너 그러다 어쩌려고 그러냐?”라고 했더니 그 역시 “재밌어!”라고 답했다고 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인생의 길>에서 말하기를, 나비나 나방은 날개가 불에 타는 줄 모르기 때문에 불에 뛰어들고, 물고기는 자기가 파멸하는 줄 모르기 때문에 낚싯줄의 지렁이를 덥석 물지만, 인간은 자신이 육욕에 속박되어 반드시 파멸로 이끌릴 것을 알면서도 거기에 몸을 맡겨 버린다고 했다. 성경은 인간이 그런 악한 일을 하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긴다고 말씀한다. 나쁜 줄 알면서도 스스로를 속박해 버리는 죄들에는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 수군거림, 비방, 하나님을 미워함, 모욕, 교만, 자기 자랑, 악한 일들을 꾀함, 부모를 거역함, 몰지각함, 약속을 저버림, 무정함, 화해하지 아니함, 무자비함이 있는데(롬 1:29-31), “그러다 어쩌려고?”라고 물으면 그들은 “재밌잖아!”로 대답할 것이다. 나쁜 줄 알면서 재미삼아 죄를 저지르는 자들은 지옥도 재미삼아 가는 줄로 아는가? 지옥은 그런 죄인들을 쓰레기처럼 태워 버리는 소각장이다. 재미는 고사하고 불의 고통을 영원히 겪어야 할 무서운 형벌 장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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