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무판으로 두른 천년왕국 성전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본문은 천년왕국 때 세워질 성전에 관한 내용이다. 그때에는 재림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곳에 앉아 경배받고 다스리실 것인데, 특이한 부분이 눈에 띈다. B.C. 1004년경에 세워진 솔로몬의 성전은 외벽과 내벽 등을 모두 순금으로 입힌 반면(왕상 6장), 천년왕국 성전은 전의 사면을 나무판으로 둘렀는데, 이는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계 19:16)의 영광에 비해 너무도 소박한 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주님 자신의 영광만으로도 충분하기에 금 치장을 덧댈 필요가 없어서 그런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세상 통치자들이 거했던 궁들이 웅장하고 화려했던 것은 그들 자신에게는 주님과 같은 영광과 위엄이 없기에 그렇게 한 것임을 알 수가 있다. 왕관과 왕복을 벗은 그들의 모습이란 참으로 멸망하는 짐승과 같았던 것이다! 『사람이 존귀에 처해 있어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들과 같도다』(시 49:20). 빛과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면 어디서든 충분하다. 따라서 당신은 그분을 소유하고, 그분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그러면 당신의 거처가 비록 나무판을 두른 듯 초라할지라도 우주에서 최고로 부유하고 영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롬 11:36, 고전 4:7) 우리의 만족은 하나님 한 분께만 있다. 『우리는 어떤 일이라도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만족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기 때문이라』(고후 3:5). 성도가 하나님을 소유했다면 그는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다. 오늘도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하고 만족하며 살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