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를 생각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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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으로 삼고자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속하신 민족이다. 느헤미야는 이 백성을 위해, 자신이 마땅히 취할 수 있었던 유대 총독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다. 『날마다 나를 위하여 마련된 상에는 수소 하나와 좋은 양 여섯과 또 나를 위하여 날짐승들도 마련되었고 열흘에 한 번은 모든 종류의 포도주가 갖추어졌더라. 이 모든 것에도 내가 총독의 빵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이 백성에게 지우는 속박이 무거웠음이더라』(느 5:18). 그는 백성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였기에 그렇게 했던 것이다. 그런 느헤미야는 “나를 생각하소서.”라고 담대히 기도드릴 수 있었다. 하나님의 교회에 속한 성도들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전 10:31).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려면 눈에 보이는 성도들의 믿음을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보이지 않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구원받은 지체들의 믿음을 세우기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했다. 동물의 피로 구속받은 이스라엘에게 행한 선한 것으로 인해 “나를 생각하소서.”라고 기도할 수 있었다면, 하나님의 피로 구속받은 교회를 세우는 일에 노력한 성도의 기도에는 얼마나 더 경청하시겠는가! 당신이 섬기고 있는 교회가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여 진리의 말씀을 믿고 실행하고 있다면, 그 교회를 세우기 위해 행한 일들로 인해 주님께서 당신을 생각하실 것임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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