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네 음성을 듣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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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부인 당신을 보고 싶어 하신다(『나로 네 용모를 보게 하고』). 신부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신랑은 없다. 만일 있다면, 그것은 정략결혼이거나 사기결혼일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맺으신 혼인 관계는 십자가의 보혈로 붉게 인 쳐져 있다. 주님은 피 흘리신 죽음으로 자신의 신부를 얻으셨으며, 십자가의 사랑으로 영원한 언약을 맺으신 것이다. 그 신랑께서 신부를 보고 싶어 하시는데, 신부가 지상에서 신랑과 얼굴을 마주하는 길은 그분을 계시한 성경을 펼쳐 읽는 것뿐이다. 『그러나 유리를 통해 보는 것같이 수건을 벗은 얼굴로 주의 영광을 보는 우리 모두는 주의 영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 똑같은 형상으로 변모되느니라』(고후 3:18). 신랑께서는 말씀을 대하는 신부의 얼굴이 날마다 신랑의 형상으로 변모되어 가는 것을 보고 싶어 하신다. 신부의 아름다움은 오직 신랑의 형상으로 변모되는 데 있다. 그런데 신랑께서는 신부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하실 뿐만 아니라 신부의 음성 또한 듣고 싶어 하신다(『나로 네 음성을 듣게 하라.』). 이처럼 신랑께서는 진실로 당신의 기도를 듣기 원하신다. 천사들의 찬양보다도 기도하는 신부의 음성을 더 감미롭게 여기시는 것이다. 신랑의 귀는 늘 신부에게로 열려 있다. 신랑께서는 “오늘” 당신의 음성을 들으셨는가? 오순절 성령강림 때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가 시작되었는데, 그 후로 교회는 말씀과 기도로 신랑과 영적 교감을 가져 왔다. 날마다 신랑과 말씀으로 마주하고, 기도로 당신의 음성을 들으시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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