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당신의 이름, 당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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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매우 값진 감송 향유 한 리트라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주님의 발을 닦자 그 집이 향유 냄새로 가득 찼다(요 12:3). 마리아는 주님의 장례 날을 위해 향유를 부어드린 것이었는데(7절), 순간 주님께 좋은 향유 내음이 짙게 진동했으리라. 그 후 갈보리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어 장사되신 그분, 곧 부활하신 “예수”의 이름은 온 세상에 “쏟아 놓은 향유” 같이 되어, 전 세계의 거듭난 무리가 그 이름을 사랑하고 그 향기를 알기 위해 헌신하기 시작했다.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향내로 세상을 뒤흔들어 버린 이름을 알아가는 일은 너무도 고상하여서, 다른 거짓된 이름들을 아는 것은 배설물에 코를 대는 것과 같다(빌 3:8). 그 이름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향기로운 이름 속에는 그 무엇으로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하나님의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행 20:28)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으리요?...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 』(롬 8:35,39). 『예수 』의 이름에 배인 하나님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감미로워 포도주보다 더 기억되나니, 『이는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니이다 』(솔 1:2). 『당신의 이름 』과 『당신의 사랑 』 곧 『예수 』의 이름과 사랑은 신부인 교회의 유일한 재산이다. 그 이름과 그 사랑으로 인해 오늘도 교회는 『내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 』(솔 2:8)를 듣기 위해 셋째 하늘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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