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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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명의 발상지였던 메소포타미아에서(행 7:2) 부모와 형제들, 많은 종들과 가축들, 아름다운 아내 사라와 함께 무탈하게 살던 아브라함. 하지만 그의 인생에도 깊은 슬픔이 있었으니 바로 자식이 없었던 것이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아들을 약속하셨는데 많은 시간이 지난 뒤인 백세가 되어서야 주셨다(창 21:5). 왜 그리 더뎠을까? 원인은 아브라함이 하나님만 온전히 믿지 않고 다른 것에도 기대를 걸고 있어서였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고향과 친족과 아비의 집을 떠나라.”고 하셨는데(창 12:1), 그는 “고향”만 떠났을 뿐 “아비의 집”(창 11:31)도, “친족”(롯)도 떠나지 못하는 등(창 12:4) 온전한 믿음을 보이지 못했다. 아브라함도 믿음이 연단되기 전에는 육신에 대한 기대를 떨치지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기까지 우리의 믿음을 다양한 방법으로 연단하는 분이시다. 주님은 우리 역시나 하나님을 “전능자”로 믿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여기서 문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전능자”가 되시려면 나는 “무능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내 나름의 기대와 소망이 완전히 사라져 더 이상 의지할 데가 없어야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뜻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기 원한다면 인간적인 시도와 노력과 방법을 멈춰야 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은 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만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받으셔야 할 영광을 아무에게도 주지 않으신다(사 42:8). 사람에게 기대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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