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조롱 속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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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길을 걷다 보면 예기치 않은 일로 수치를 당할 때가 있다. 성경대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음에도 정죄당하여 코너에 몰리고 여러 사람에게 외면당할 때 수치가 밀려든다. 한마디로 모순에서 오는 수치인 것이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없다면 그 모든 모순과 수치를 어떻게 견뎌내겠는가? 섬길 때 겪는 수치로 말하자면 예레미야를 빼놓을 수 없다. 어린 나이에 민족들과 왕국들 위에 선지자로 세워진 예레미야는 자기 입에서 전파되는 주의 말씀으로 인해 엄청난 비웃음과 고난을 당했다. 그는 하나님의 일을 수행했을 뿐인데도 수치가 임한 것이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으로 이겨냈고 주님께서 부여하신 사역을 마침내 완수했다. 『오 주여, 주께서 나를 속이셨으니 내가 속았나이다. 주께서는 나보다 강하시며 이기셨나이다. 나는 매일 조롱 속에 있으니 모두가 나를 비웃나이다...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나는 그를 언급하지 아니하고 더 이상 그의 이름을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서 내 뼈들 속에 사무치는 타는 불 같아서 내가 참기에 지쳤고 견딜 수 없었나이다』(렘 20:7-9). 예레미야는 그 모든 수치와 슬픔을 자기 마음속에 타는 불 같은 말씀에 대한 사랑으로 이겨낸 것이다. 진리의 길에 들어서면 우리의 마음을 긁는 굴욕적인 일들이 가족과 친구와 지인들에게서 반드시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피할 생각을 말라. 그럴수록 말씀을 더욱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내 편이시라는 굳센 확신 속에 진리를 타협 없이 실행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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