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윗의 아들”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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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대인들은 메시아의 오심을 영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려 한다. 메시아가 언제 오시느냐는 물음에 그들은 “메시아는 매일 우리에게 오고 있습니다.”라고 흐리멍덩한 말을 늘어놓는다. 한편 메시아를 문자 그대로 다윗의 아들로 여기는 부류도 있다. 즉 역대기에 언급된 삼무아, 소밥, 나단, 솔로몬, 입할, 엘리수아, 엘팔렛, 노가, 네펙, 야피아, 엘리사마, 브엘리아다, 엘리팔렛과(대상 14:4-7) 같이 다윗의 아들들 가운데 한 명으로 여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다윗이 영 안에서 메시아를 가리켜 다음 시편처럼 자신의 『주』라 부른다면 어떻게 그가 다윗의 아들이 될 수 있느냐고 물으셨다.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시 110:1). 다시 말해 주님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계보”에서 나신다는 의미에서 다윗의 아들이시지, 그분의 본질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곧 예수님 자신이 그 그리스도이심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스도, 곧 메시아는 이미 육신으로 나타나셨다(요일 4:2). 그분은 계보 상으로만 다윗의 아들로 나셨기에 실은 다윗의 아들이 아니신 것이다. 다윗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년왕국에서 통치하실 때 부활한 몸을 입고 그분 밑에서 다스릴 것이다(겔 37:25). 바리새인들은 그 메시아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게 가르쳤으나, 백성들은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아들이심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고 기쁘게 들었다(막 12:37). 그리스도를 어리석은 유대인들처럼 거부하지 말라. 그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구원받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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