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깨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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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전에 날씨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있다. 즉 미세먼지 농도 수치이다. 날마다 이 점에 신경 쓰는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미세먼지가 체내 침투력이 강해서 중금속 함유량마저 많은 그것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 건강에 관여하는 정부는 농도에 따라 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를 내보내기도 한다. 최근 미세먼지 관련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비소세포폐암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밝혀져 그 심각성을 각성케 한다. 폐는 미량의 이물질로도 심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므로 미세먼지에 최대한 노출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런데 폐는 감각 신경이 없다. 그러다 보니 문제가 발견되기까지 폐의 상태를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 인체 기관 중 하나인 폐는 호흡기관이다. 사람은 호흡하지 못하면 사망한다. 그리스도인에게 영적 호흡은 하나님과 기도로 함께하는 교제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기도를 통해 영적 교제가 이루어진다. 호흡이 멈추면 몸이 신음하는 것처럼, 기도를 멈추면 영이 신음한다. 기도를 멈춘다고 한 번 받은 구원을 잃어버리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므로 깨어서 항상 기도하라. 그래야 장차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서기에 합당하게 여겨질 것이라』(눅 21:36). 모든 일에 기도로 나아가는 것은 염증 없이 왕성하게 호흡하는 폐를 소유한 것과 같다. 성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에 염증을 일으키는 미세먼지 같은 “미세한 죄의 틈”이 있는지 주의해야 한다. 죄가 소리 없이 자리잡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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