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진 유리창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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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유리창이 깨지면 눈에 거슬리지만 그것을 네 번만 계속 보면 더 이상 깨진 것으로 보이지 않아 갈아 끼울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면 한두 달은 그냥 지나가고, 일 년 이 년도 후딱 지나가 버린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깨어진 유리창을 방치하면 그 다음부터는 더러워진 방도, 문지방도, 옷가지도, 씻지 않은 몸도,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미 더러워진 것, 더러워진 몸이라고 하면서 포기한다.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으니 집은 더 더러워지고 방도 더러워지며, 옷에서도 몸에서도 때가 끼고 냄새가 난다. 그런데도 그런 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처음엔 유리창 하나 깨어졌을 뿐인데, 깨어진 유리창에 대한 무관심이 결국은 온 집안을 지저분하게 하고 쓰레기통처럼 만드는 것이다. 말하자면 인생이 그러하다. 생활 가운데 좋지 않은 습관이 있는데,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놔 둔다면, 그 습관은 죄로 이어지고 그 죄가 더 큰 죄로 이어지게 된다. 『너희가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너희가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되어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든지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는 줄 알지 못하느냐?』(롬 6:16) 가볍게 여겨지는 죄들은 자칫 자백하지 않고 넘어가기가 쉽다. 성도는 이 점을 경계해야 한다. 자백하지 않은 작은 죄가 당신의 인생을 피폐케 하고 파멸시켜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죄는 크든 작든 그 무엇이든 치명적이다! (C.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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