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의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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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예외 없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서게 된다. 그런데 어느 교회의 어떤 성도가 남들보다 큰 상을 받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섬김이라는 것이 꼭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느 조용한 성도가 남보다 더 큰 열정을 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님을 겸손히 섬기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면, 공부를 못하는 줄 알았던 학생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갑자기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런 급우를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 친구에게 저런 저력이 있었다니.’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도 ‘아니, 저 성도가 저렇게 많은 상급을 쌓았다니.’라며 놀랄 일이 있을 것이다. 드러나지 않고 잠잠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드려 주님을 섬겼던 것이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뜻을 구하고, 주님의 뜻 안에 거하며, 모든 일에 주님을 섬기듯 겸손히 최선을 다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주께서 오시기까지는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주께서 어두움에 감추어진 것들에 빛을 비추시고 마음의 의도들을 나타내시리라. 그때서야 하나님께로부터 각 사람이 칭찬을 받으리라』(고전 4:5). 우리는 주님을 위해 수고하는 성도들을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자신이 서야 될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위해 자신의 섬김을 돌아보아야 한다. 누가 보든 안 보든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주님께 칭찬받는 성도가 되기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섬겨 나가야 한다. (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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