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노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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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일간지에 노후 자금을 알차게 모았다고 하는 1천여 명이 주는 일곱 가지 충고가 실렸는데, 첫 번째가 ‘치아 관리를 잘해라.’였고, 두 번째가 ‘취미를 만들라.’였으며, ‘자식과 대화하라,’ ‘더 많이 저축하라,’ ‘과외 하나 줄여 연금 하나 들으라,’ ‘어지르지 마라,’ ‘아내를 상사라고 생각하라.’가 그 뒤를 이었다. 노후 준비를 잘해 놓은 사람들이 스스로 인생을 잘 살았다고 평가해 놓고서 후대들도 그 본을 따르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지상 생애를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고 규정하셨다(시 90:10). 잠깐 보이다가 사라질 짧은 생이 끝나면 혼은 곧바로 영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지옥의 심판을 알지 못한 사람들은 지상 삶이 끝이라고 단정하기에 노후대책을 인생의 유종의 미로 오해한다. 고작 10여 년의 노후를 위해서 평생을 보낸다는 것은 영원을 깨달은 성도들에게는 너무 유치해서 웃음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노년이 되어서도 먹고 마시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 치아 관리를 잘하는 것이 생의 가치라면 얼마나 허망한 일생인가? 곧 죽어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갈 죄인들이 잠시 먹고 마시며 취미를 즐기고 돈을 좀 더 모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스도인의 노후는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을 주신 주님께서 친히 예비해 주심을 의심치 말아야 한다. 우리의 노후 시간들은 이전과 다를 바 없어야 한다. 영원한 미래가 준비되지 못한 죄인들을 여전히 주님께 인도하며, 진리의 말씀들에 순종하며 전파한다면, 주님께 가장 아름다운 황혼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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