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까닭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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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성경이 포함되는 거짓 성경들인 알렉산드리아 사본들에는 마태복음 5:22에 “까닭없이”가 삭제되었다. 마태복음 5:22에서 “까닭없이”가 없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를 내신 것은 주님의 신성과 죄 없으심을 비난하고 공격하게 된다. 사탄의 종들이 교계의 여러 분야에서 일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예수님의 신성을 공격할 의도가 숨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총 네 번의 유월절에 참가하셨는데, 첫 번째 성전에 가셨을 때 성전 안에는 제물인 소, 양, 비둘기 등을 파는 자들이 있었고, 외국에서나 먼 곳에서 이런 제물들을 가지고 올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장사하는 자들이 있었으며, 또 외국 돈을 바꿔 주는 환전상들도 있었다. 주님께서 보실 때 그런 장사꾼들은 유대인의 성전이 기도하고 경배드리는 자리인 것을 모르는 자들로, 하나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자들이었다. 유대인들과 유대교로 개종한 자들은 제물들 자체에 관심이 있었을 뿐 거룩한 성전의 가치를 알지 못함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장사꾼들을 몰아내고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고 상들을 뒤엎으시며 그들에게 화를 내시어 말씀하시기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요 2:16)고 말씀하셨다. 거짓 성경들은 22절에서 “까닭없이”를 삭제함으로써 예수님께서 무단히 그렇게 하신 것으로 만들었다. 예수님은 까닭없이 화를 내지 않으셨다. 사도 바울도 화를 내되 죄는 짓지 말고 해가 지도록 분노를 품지 말라고 썼다(엡 4:26). 그리스도인은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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