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갈을 기억하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82 조회
- 목록
본문
이스라엘이 카나안에서 승리를 얻으려면 반드시 요단 강을 건너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요단 강을 건너는 방법도 자상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먼저 요단 강에 들어가고, 그때 위에서 내려오는 요단 물이 끊어져 물무더기를 이루면 온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요단 강을 건너는 것이었다. 그리고 모든 백성이 요단 강을 완전히 건넜을 때, 하나님께서는 요단 한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견고하게 선 곳에서 열두 개의 돌을 옮겨 그날 밤 유숙할 곳에 두라고 말씀하셨다. 훗날 자손들이 그 돌들의 의미에 대해 묻거든 이 돌들이 영원한 기념이 될 것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는 땅의 모든 백성으로 주의 손이 강력하심을 알게 하려는 것이며 너희로 주 너희 하나님을 영원히 두려워하게 하려 함이라』(수 4:24). 길갈은 요단을 건너 처음으로 진을 친 곳이다. 이후 이스라엘에게 그곳은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장소가 되었다. 또 승리한 후에 되돌아와 새로운 힘을 얻음으로 다음 승리를 보장받는 전초기지가 되었다. 그리스도인이 영적 전쟁에서 지속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이 지속적으로 길갈로 돌아갔던 것처럼 지속적으로 가야 할 “길갈”이 있다. 바로 “갈보리”이다. 믿음의 삶을 살면서 마음이 심란해질 때, 삶의 염려들로 마음이 어려워질 때, 무능한 자신으로 인해 의기소침해질 때 갈보리로 돌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첫사랑이 시작된 곳이자 은혜가 있는 곳이며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으로 마음의 재무장이 이루어지는 갈보리를 기억하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