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기도하는” 사도들의 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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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장을 읽다 보면 한 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하는데, 사도행전의 다른 장들보다도 사도들의 개인적인 기도 습관이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인 13절에서는 바울과 실라가 안식일이면 늘, 곧 “습관적으로” 성읍 밖 강가에 나가서 앉아 기도를 드렸다고 말씀하며, 그곳 강가에서 두아티라 성읍의 자주 옷감 장수로 하나님께 경배하는 여인이던 루디아를 만나 그녀와 그녀의 집안을 구령하게 된다. 루디아의 간청으로 그녀의 집에 머물던 바울과 실라는 그 후 또다시 “기도하러” 나갔다. 『그후 우리가 기도하려고 나가서 점치는 영에 사로잡힌 어떤 소녀를 만났는데 그녀는 점을 쳐 줌으로써 자기 주인들에게 상당한 수익을 얻어 주더라』(16절). 그때 만난 점치는 영에 사로잡힌 소녀를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어 그 사로잡힘에서 구해 주었는데, 그 일로 인해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고 만다(19-24절).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어두컴컴한 감옥에서 차꼬에 채워져 있음에도 한밤중에 기도하고 찬송을 불렀다. 그러자 갑자기 큰 지진이 나며 감옥의 기반이 흔들리면서 모든 문이 즉시 열렸고, 각 사람에게 채워졌던 사슬이 풀리는 기적이 일어났다(25,26절). 사도행전은 그냥 사도행전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도들의 행전이다. 그들이 어디서든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았던 이야기는 믿음의 눈으로 보기에 몹시도 감동적인 모습이다. 그렇다면 당신도 기도해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려면 반드시 기도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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